비엣젯항공, 베트남 연휴 맞아 좌석 공급 18% 확대

비엣젯 항공기
비엣젯 항공기[사진=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연휴 기간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베트남 국내선을 전년대비 16%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운행편수는 약 3800편으로 지난해보다 500편(16%)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공급 좌석도 83만 2000석으로 전년 대비 13만석(18%) 확대됐다. 

증편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간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에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베트남 통일절 연휴는 흥왕기념일과 통일절, 노동절이 맞물리며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설(Tet)에 이어 두 번째로 바쁜 여행 성수기다.

우선 이달 11일 오전 01시(GMT+9)까지 한정 기간 동안 프로모션 코드 'SALE20'을 적용하면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에 대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의 여행 일정에 적용되며,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후에,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베트남 국내선 인기 노선에도 추가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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