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엑스(X)를 통해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가능하다”며 “이란군과의 조율과 기술적 한계에 대한 고려가 전제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군사행동 중단 조건도 함께 제시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군도 방어 작전을 멈출 것”이라고 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10개항 제안을 협상 틀로 수용했다고 밝힌 뒤 나왔다. 아락치 장관은 이번 입장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를 대신한 발표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