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해 법사위원장으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행안위원장으로 권칠승 민주당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소병훈 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서 위원장은 당선된 이후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겨줬다"며 "민생 경제 입법들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검찰 개혁을 시작했다"며 "언론 개혁, 사법 개혁까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법사위원장으로서 국민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했다.
권 위원장은 "효율적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되도록 행안위가 앞장서겠다"고 했고, 소 위원장은 "길지 않은 임기지만 그 무게와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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