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기업 모집

  • 임대료 싸고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컨설팅 투자유치도 지원

 
지난 2월 완공된 광주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광주시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진광주시
지난 2월 완공된 광주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광주시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 개관을 앞두고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고 최종 결과는 4월 24일 발표한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광주시가 북구 본촌산단에 공공임대형으로 지은 7층, 연면적 1만4416㎡로 건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광주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광주시는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주 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이다.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
 
입주 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
 
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입주기업에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고 ‘IR(기업설명회)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도 제공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주를 바라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