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추진 속도와 생활불편 해소 체감도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하남시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통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처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하남시, ‘제19회 이동시장실’ 개최, 감일권역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시장실은 오는 4월 3일 위례 지역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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