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연, '2026 지역관광개발 워크숍' 성료…지자체 실무 역량 키운다

사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사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관광개발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직무대행 노영순)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국 관광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관광개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제도와 실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재정투자심사, 인허가 절차, 환경영향평가 등 현장에서 필수적인 행정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김남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관광개발사업 지방재정투자심사 추진절차) △김영출 도화엔지니어링 이사·사공희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관광개발사업 인허가 및 환경영향평가 추진절차) △임석 전 강진문화관광재단 대표(관광개발사업 운영관리계획 수립사례)의 기획 특강이 열렸다.

이어 2부 정책 공유 시간에는 최자은 연구원 지역관광개발관리센터장이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 및 컨설팅을, 송수엽 부연구위원이 관광개발정보시스템을 각각 소개하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노영순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지역관광개발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 지역관광개발관리센터는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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