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26일 지난 제428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회는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 전주시의회 이기동(완산,중화산1‧2동) 의원을 비롯해 송영진(조촌,여의,혁신동) 의원, 김희수 전 도의원, 윤중조 전 전주시의원, 김상용 전 전주시 공무원, 박경기 회계사, 송정아 세무사 등이다.
이기동 대표위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선심성·낭비성 지출은 없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겠다”며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검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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