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국영통신 벨타(BELTA)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우호협력조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벨타는 “이번 조약이 양국 협력의 목표와 원칙을 분명히 하고, 향후 상호 호혜적 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정하는 문서”라고 전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번 조약을 ‘근본적인 문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과 벨라루스 관계가 근본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밝혔고 “앞으로 조약과 법적 기반을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벨라루스 측은 이번 조약을 계기로 후속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뜻을 내비쳤다. 우호협력조약 자체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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