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안락동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선착순 분양 진행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석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석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선착순 동·호 지정 방식으로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안락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을 앞세운다. 외관에는 최신 설계 흐름을 반영한 디자인과 문주를 적용했고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과 측벽 디자인을 더해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부는 수요층의 생활 방식에 맞춰 평면을 나눴다.
 
74㎡A는 3베이 판상형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고 76㎡A는 주방 아일랜드장을 넣은 타워형 구조로 수납 편의성을 강화했다. 주력인 84㎡A는 이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넓혔고 안방과 침실에 드레스룸을 마련해 수납 기능을 보강했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와 시스템 이중창, 유리 난간도 함께 적용된다.
 
상품 구성도 다양하게 꾸렸다. ‘라이프업 스타일링’과 ‘라이프업 키친’ 등 선택형 옵션을 통해 유럽산 마감재와 특화 수납공간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조경은 전체 대지의 약 37%를 활용한 공원형 단지로 계획했다. 중앙 커뮤니티 라운지를 중심으로 순환산책로와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을 배치했고 남북 통경축과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해 단지 안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를 비롯해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키즈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유도 시스템, 고화질 CCTV, 무인택배 시스템 등 주거 편의 설비도 적용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사직동과 센텀시티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된다. 서쪽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가깝고 동쪽으로는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상업·문화시설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혜화초와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가까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과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통은 원동IC와 동해선 이용이 가능하고 온천천,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영강 조망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30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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