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
지난 4년 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 구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기존 사업 영역에서 △사업의 수직 확장 △데이터 사업 확대 △트래픽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한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결제, 임베디드 금융,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AI 전환)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금융 산업은 내일의 성패를 가를 변곡점에 와 있는 것"이라면서 "한 발 앞선 AI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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