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김병배 자산운용분사장 등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관련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확대 △범농협 공동투자 활성화 등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중동 이슈·인공지능(AI) 관련 산업 동향·미국 사모신용펀드 시장 이슈 등 국내외 매크로 경제환경 분석 및 시장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을 다뤘다. 특히 이날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해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대외충격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충격들이 시장간 연계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요 가격 변수들이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찬우 회장은 "금융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범농협이 원 펌(One firm) 관점으로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범농협의 강점을 기반으로 투자 역량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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