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울릉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상담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가 지난 12일 울릉도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
하나금융은 대한노인회가 울릉군민회관에서 진행한 교육 행사를 찾아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등에 대한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은 울릉군민회관뿐 아니라 남양리와 사동3리 경로당 등도 찾아 노후 자산관리와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시니어와 고령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등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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