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창업과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상담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1:1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난 13일 열린 종합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심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신청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상담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및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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