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위험지역 제보하세요"…부안군, 주민제보 접수

  • 이달 31일까지…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우기 전 선제 점검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보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 조치할 예정이다. 
 
부안군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3년 연속 선정…전북 군 단위서 처음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이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북 군 단위 도서관 가운데 첫 사례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코딩으로 표현해 보는 독서·소프트웨어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군립도서관은 독서를 기반으로 생성형·대화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시나리오 활동과 코딩 원리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중 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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