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새움센터(이하 새움센터)는 복합위기아동을 대상으로 ‘꿈한걸음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6개 사업 수행기관과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심리·상담기관 마인다르떼와 협력기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복합위기아동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집단 프로그램, 멘토링 및 교류 행사, 맞춤형 사례관리 등 청소년기 삶의 기술(Transferable Life Skills, 이하 TLS)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꿈한걸음지원사업’은 사업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인다르떼는 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협력기관으로서 월 1회 이상 진로 코칭과 심리·정서 상담, 맞춤형 자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움센터는 아동권리친화적 공간(Adolescent Friendly Spaces, 이하 AFS) 개선 지원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학습, 사회화 및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꿈 실현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관 C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넓은 시야와 동기를 갖게 되어 큰 용기와 자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꿈한걸음지원사업이 복합위기아동들에게 꿈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기관들이 협력하여 아동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가 지켜지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이브더칠드런 소예진 새움센터장은 “현장에서 실제로 아동들과 함께하다 보면, 작은 응원과 체계적인 지원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새움센터가 복합위기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새움센터는 지속적인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권리 실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협력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복합위기아동을 위한 통합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