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임산부 16만명에 24만원 친환경 농산물 구매 포인트"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올 하반기부터 전국 임산부 16만명을 대상으로 24만원 상당 온라인몰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지원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친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임산부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금액의 80%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사업신청 및 꾸러미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방정부, 온라인 맘카페, '에코이몰'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업 일정이 잡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라며 "지방정부들은 지방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해당 사업비를 반영해 임산부들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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