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현지에서 프로토타입 제작과 설계 시뮬레이션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자동차 소재와 로봇·헬스케어 등 차세대 응용 분야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코베스트로는 필름 인서트 성형(FIM)과 플렉서블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FPE)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
FIM은 대형 스크린 프린터 도입으로 기존보다 큰 필름 적용이 가능해지며 자동차 외장 등 적용 범위를 확대했고, FPE는 3D 열성형 공정에서도 전기적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궈루이징 코베스트로 아태 그룹 이노베이션 및 지속가능성 총괄 박사는 "이번 확장은 아태 고객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코베스트로의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사업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개발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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