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현장을 방문해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모색했다.
스텍은 플라스틱 보호 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전 세계 80여개국에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지난 2020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로 지정돼 전 세계 기업들이 경쟁하는 UN 조달시장에도 납품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교부 등 관계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UN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을 공략해 신규 수출 경로 발굴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강성민 차장은 "중동 상황 등 대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의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UN 조달시장 등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를 다각화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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