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 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 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 시설이다.
또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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