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미 전략적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된 사업을 선정하고 그 성과가 국내 투자와 수출로 환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신통상 전략으로 세계시장을 넓히고 미-중, 일·EU·아세안, 신흥 동반국 등 3대 권역별 통상전략을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국민 생활과 우리 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는 적기에 실행하겠다"며 "중동 수출 기업에 대해 긴급 수출 바우처, 보증 한도 확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방산·플랜트 등 수주 확대를 지원하고, 유망 소비재의 수출 기반도 체계적으로 조성해 새로운 수출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희토류 등 핵심자원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굳건한 산업안보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수급에 차질은 없으나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필요한 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정부는 자원·에너지 수급과 석유시장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을 통한 지역 발전도 약속했다. 그는 "권역별로 '5극 3특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규제·인재·재정·금융·혁신을 패키지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역이 기업유치와 지원계획을 함께 설계하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특별보조금 도입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00여 개인 AI팩토리를 2030년까지 500개로 늘리고, 지역별 주력 산업단지에는 M.AX 클러스터를 조성해 현장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앵커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업종별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겠다"며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쓰는 AI팩토리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AX 실증산단도 조성해 제조 혁신을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첨단 분야는 핵심기술과 산업 생태계 강화로 초격차를 굳히고 바이오·로봇·방산은 AI 융합과 실증·인프라를 확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신통상 전략으로 세계시장을 넓히고 미-중, 일·EU·아세안, 신흥 동반국 등 3대 권역별 통상전략을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국민 생활과 우리 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는 적기에 실행하겠다"며 "중동 수출 기업에 대해 긴급 수출 바우처, 보증 한도 확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방산·플랜트 등 수주 확대를 지원하고, 유망 소비재의 수출 기반도 체계적으로 조성해 새로운 수출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희토류 등 핵심자원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굳건한 산업안보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을 통한 지역 발전도 약속했다. 그는 "권역별로 '5극 3특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규제·인재·재정·금융·혁신을 패키지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역이 기업유치와 지원계획을 함께 설계하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특별보조금 도입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00여 개인 AI팩토리를 2030년까지 500개로 늘리고, 지역별 주력 산업단지에는 M.AX 클러스터를 조성해 현장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앵커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업종별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겠다"며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쓰는 AI팩토리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AX 실증산단도 조성해 제조 혁신을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첨단 분야는 핵심기술과 산업 생태계 강화로 초격차를 굳히고 바이오·로봇·방산은 AI 융합과 실증·인프라를 확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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