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반등 속 반도체株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간판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서초사옥 간판 [사진=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급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서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5%가 오른 19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만5000원(12.37%)이 오른 95만4000원, 한미반도체는 5만1500원(19.88%)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재 주식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 급등"이라면서도 "장기전 우려에도 한국 기업 이익은 상승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인공지능(AI) 인프라 병목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추가적인 물류 병목은 가격 전가력이 강한 반도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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