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가 연기됐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당초 장례식은 이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0시에 시작해, 국장으로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조문객들은 시신이 안치된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대 모스크를 찾아 고인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외신들은 이란 전국 각지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몰리면서 기반시설 등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져, 장례식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장례식 최종 일정과 세부사항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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