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공헌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표창의 주인공은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구미시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등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씨 등 개인 3명이다.
구미시는 지난 2011년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로 매년 성실납세자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에게는 향후 3년 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되며 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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