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전 부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지난 2월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저서 '부산교육 Change, 최윤홍'의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교육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저자 사인회와 시민들과의 만남으로 문을 열었다. 본 행사에서는 부산 교육의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최 전 부교육감의 저서 '부산교육 Change, 최윤홍'은 그가 지난 35년간 교육 현장과 행정 일선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집대성한 교육정책 에세이다. 국배판 규격으로 제작된 이 책에는 그가 직접 발로 뛰며 겪은 정책 활동의 소회와 함께,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산 교육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성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 전 부교육감의 아호인 ‘그래’에 담긴 의미였다. 그는 순우리말인 ‘그래’를 통해 교육의 본질이 공감, 긍정, 그리고 희망에 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강연 형식에서 탈피한 이번 북콘서트는 참석자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최 전 부교육감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교육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
행사를 마친 최 전 부교육감은 “오늘 북콘서트는 저서에 담긴 지난 교육 여정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석해주신 많은 분의 격려와 의견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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