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표 '혁신 행정' 통했다…구미시,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 '우뚝'

  • 필수의료·디지털행정·시민안전 혁신으로 일상 변화 이끌어

구미시청 전경사진구미시
구미시청 전경.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율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를 정밀 진단했다.

구미시는 혁신 성과 확산, 조직문화 개선, 행정 효율화 등 10개 세부 지표 중 무려 9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평가단이 주목한 대목은 시민의 삶을 바꾼 ‘체감형 정책’이다.
 
경북도내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과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공백을 메운 필수의료 확충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기초 지자체 최초로 유치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외래재활센터) 역시 중앙정부를 움직인 구미시의 실행력이 돋보인 지점이다.
 
디지털 행정 혁신도 날카로웠다. 1초 단위로 버스 위치를 추적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고도화는 시민들의 시간과 복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전국 최초로 퀵서비스 기사를 생명지킴이로 위촉한 ‘우리동네 마을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과 시민 안전을 위해 당직 체계를 전문 인력 중심으로 개편한 사례는 ‘안전 구미’를 향한 시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혁신’을 기조로 ‘새희망 구미시대’의 더 큰 도약을 위해 1800여 공직자가 시민과 함께 혁신의 길을 내달려 온 결과”라며 “일상의 낮은 곳까지 혁신의 온기를 채워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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