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내달 28일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성남시청에서 연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중심 행사와 달리 학기 초 3월에 열리는 데 전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2028학년도 입시 전망을 통해 학생들이 연초부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진학 특강은 1부에서 전년도 대입 리뷰와 2027학년도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2028학년도 입시 흐름과 고1·고2 학생을 위한 중장기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교사 상담 또는 대학생 상담을 선택해 학년, 성적, 희망 진로에 맞춘 전략 설계를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박람회에서 매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 올해는 연초 대입 전략 수립이라는 목표로 행사를 확대했다.
3월 모의고사 이후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남은 학년 동안 학습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3월 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양경석 대표는 “대입은 단기간 정보 수집이 아닌 연간 전략 설계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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