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 시행…대당 300만원 지원

  • 3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당 300만원씩 총 8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시민이며, 용도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고양시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1순위는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며 2순위는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3순위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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