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하남시는 학생통학버스 정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의 차로 개선 작업을 병행했다. 안전지대 조정을 통해 추월차로를 확보함으로써 버스 정차 시에도 일반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조치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일궈낸 뜻깊은 성과"라며 "협약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을 위해 성심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남시에 감사를 표하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하남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편리한 통학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통학순환버스의 운행이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는 결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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