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군은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즐거움과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및 인근 주차장 확대, 쉼터 운영,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뛰어난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라며 “달콤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완주 삼례에서 많은 분이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략작물직불금 품목 확대·단가 인상
완주군은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화를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품목 확대는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히고 전략작물 재배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작물 재배 유인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작물별 단가는 1ha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원 △밀 1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군은 이번 제도 개선이 쌀 과잉 생산 구조 완화는 물론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작물 재배 다양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중장기적으로 식량안보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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