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내달 2일 북콘서트 개최...경기지사 '재선 출마' 본격화

  • 경기아트센터서...저자와의 만남·본행사 진행

  • '나답게 사는 경기도' 저서 공개

  • 구름 인파 예상 대중교통 이용 당부

사진김동연 지사
[사진=김동연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정책 구상과 도정 철학을 담은 북콘서트를 열고 경기도지사 재선 출마 행보를 본격화한다. 

김 지사 측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는 내달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저자와의 만남’에 이어 4시, 2부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그간 도정 현장을 누비며 직접 듣고 고민해 온 정책 구상을 소개하고, 현장 행정을 통해 구상한 정책 설계를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특히 민선 8기 종반부를 맞아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민생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으로 풀이된다. 도정 성과를 정리하는 동시에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지사 측은 행사 장소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약 4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다며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민선 8기 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정리하고, 향후 경기도의 정책 지향점을 제시할 이번 북콘서트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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