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영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이달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총은 오는 24일 정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손 회장 연임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4차례 연임하며 8년간 경총을 이끌어왔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손 회장이 원할 경우 재연임이 가능하다.
경영계는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과 주 4.5일제,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만큼 이를 대변하고 노사 간 소통을 이끌 손 회장의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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