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에서는 타이안시의 다양한 전통공예가가 출연해 중국 공예를 소개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전통매듭 강사 홍성예 작가가 복주머니 등 한국 전통공예를 선보였다.
홍성예 작가는 인터뷰에서 “전통매듭은 끊어짐 없이 이어지는 실처럼 사람과 사람을 잇고, 복과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양국이 전통공예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쪽이매듭 분야에서 활동 중인 홍 작가는 성인, 어르신,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전통매듭 강의를 진행하며 기법뿐 아니라 매듭에 담긴 상징과 전통문화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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