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윤손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라며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라며 배우 이은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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