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핫라인 도입 전인 ’22년 225건이었던 안전점검 신청 건수는 ’23년 324건, ’24년 384건, ’25년 473건 등 연평균 29%씩 증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는 점검에만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에 따른 주요 안전조치 권고사항에 대해 이행되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무료 안전점검 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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