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뉴스픽] 휠라·한섬·헤라·한국허벌라이프

휠라, 아티스트 WOODZ(우즈)와 2026SS 캠페인 전개
휠라 WOODZ 26SS 캠페인 사진휠라
휠라, WOODZ 26SS 캠페인 [사진=휠라]

휠라(FILA)는 아티스트 WOODZ(우즈)를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SS(봄여름) 시즌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휠라는 탄탄한 팬덤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우즈를 앞세워 2030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즈는 작사·작곡 능력을 겸비한 뮤지션이다.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은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사복 패션에서도 개성을 드러내며 자유롭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6SS 첫 캠페인 화보에서 우즈는 '1911 니트트랙 집업'과 신발 '리트모 슬릭 LX'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우즈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휠라가 만나 2030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섬, 강남 대치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연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사진한섬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사진=한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브랜드 구분 없이 한섬 주요 상품을 트렌드에 맞춰 큐레이션한 공간으로,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통 포맷이다.

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며, 영업 면적은 1927㎡(약 582평) 규모다. 한섬이 운영 중인 1300여 개 매장 가운데 최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타임·시스템·랑방컬렉션 등 10개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와 잡화 1500여 종을 글로벌·캐주얼·라이프스타일 테마로 구성했다.

지상 4층부터 8층까지는 전체 면적의 약 47%를 식음료(F&B)와 문화, 뷰티 스파, VIP 라운지 등 서비스 특화 공간으로 채웠다.

또 카페 타임 2호점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에이치룸', 오에라 뷰티 스파 등도 들어선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 리뉴얼 출시
헤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 연출 이미지 사진헤라
헤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 연출 이미지 [사진=헤라]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는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헤라는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로 희귀 품종인 흰동백을 적용했다.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극히 일부만 하얀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형태를 유지하는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독자 성분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으로,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은 피부 장벽 강화와 유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구현한다. 시그니아 라인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아모레몰에서 판매된다.
 
한국허벌라이프, 창립 30주년 맞아 '2026 스펙타큘라' 개최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스펙타큘라’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허벌라이프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스펙타큘라’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허벌라이프]

건강·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달 24~2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스펙타큘라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열리는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연례 행사로,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 On 기회’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7000명의 디스트리뷰터와 초청 참석자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랍 레비 글로벌 허벌라이프 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으며,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국내 시장 변화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HL/Skin’ 신제품이 최초 공개됐다.

정승욱 대표이사는 "이번 스펙타큘라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방향을 공유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과 프로그램,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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