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외국인 1조원대 순매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진양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진=양사]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부터 1조원 넘게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19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30%(3만원) 하락한 87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7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 하락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