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차관, 제2연평해전 전사자묘역 등 참배 "예우 소홀함 없도록 "

  •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과 함께 참배 후 간담회

  • 천안함 유족회장·천안함재단 임원들과 소통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30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 등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30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 등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전사자묘역 등을 참배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 차관은 30일 국립대전현충원의 제2연평해전 전사자묘역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묘역, 그리고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차례로 찾아 헌화·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고(故) 서후원 중사의 아버지인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이 함께했다. 참배 후 강 차관은 서영석 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강 차관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전사한 고(故) 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을 비롯한 천안함재단 임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있어 정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오는 2월 3일에는 천안암 피격 전사자인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인 윤청자 여사의 자택(충남 부여)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등을 살필 예정이다.
 
강윤진 차관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국민적 존경을 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예우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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