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총 재산 10억8539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권 장관은 예금 약 5902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재산은 약 12억9261만원이다.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아파트 한 채(약 7억2100만원)와 예금 약 5억4421만원, 금 2740만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권 장관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경북도지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선거운동원으로 신고하지 않은 활동가에게 금품을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1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한편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자신과 가족 명의로 총 재산 22억741만원, 홍소영 병무청장은 16억2157만원을 신고했다.
국방부에서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이 25억7339만원, 원종대 자원관리실장이 8억5673만원, 김은성 기획조정실장이 21억863만원, 김성준 인사복지실장이 4억5379만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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