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7일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신 시장이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070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시민 일상에 변화를 주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 시장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과천정보타운역 건립과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조성 예산을 반영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신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여가 정책도 확대한다.
파크골프장 조성과 체육공원 시설 개선,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여가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버카페 조성, 통합돌봄사업 확대와 함께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대폭 반영해 세대별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소방용수시설 확충과 지하수 정수시설 설치, 조경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안전성과 도시 품격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시의회의 협조 속에 예산안이 원활히 심의·확정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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