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 서열 2위인 소윈 미얀마군 부사령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22일 태국군 총사령관실 산하 인접국조정센터(NCCC) 책임자인 디렉 봉칸 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경 지역에서의 통신사기와 온라인 도박, 불법 마약 거래 재발 방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얀마 정보부가 23일 밝혔다.
회담에서 양측은 미얀마 군정의 통신사기 및 온라인 도박 재발 방지 대책과 마약 대책, 양국 간 정보 교환을 포함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양국 정부와 군이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양국 간 무역과 물류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불법 무역과 불법 사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와 함께 미얀마 총선의 1~3차 투표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점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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