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가 최근 지하차도 고드름과 도로 위 고장 차량으로 인한 2차 교통사고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막아 주목된다.
28일 비산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산동 지하차도 천장에 1m 가량의 고드름이 형성돼 낙하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접한 후 즉시 현장에 출동, 순찰차를 활용해 차량 감속 유도 및 차로 통제 등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시행했다.
또 오후 1시경에는 관악대로에서 고장 난 덤프트럭을 발견, 후속 차량 추돌 위험을 예방하고자 순찰차 후방 사선 정차, 후방 경계 배치, 라바콘 설치, 로 통제 등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한편 비산지구대 이정우 경장은 “겨울철에는 고드름, 고장 차량 등 다양한 위험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조치까지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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