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아카이브 '멜문', 日 돈키호테 350개 매장 입점 추진

레임아카이브 멜문 홍보 이미지 사진레임아카이브
레임아카이브 '멜문' 홍보 이미지 [사진=레임아카이브]

인디 뷰티 기업 레임아카이브가 전개하는 브랜드 '멜문'은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의 350여 개 매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멜문은 이번 돈키호테 입점을 통해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멜문은 론칭 1년 만에 신라면세점에 입점했으며, 지난 11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B2B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만난 바 있다.

주력 제품은 블러셔 6종과 립글로스 6종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출시된 블러셔 일부 품목은 초도 물량 소진으로 재생산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헤메코 명동점과 압구정 로데오 매장 등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메인 모델로는 티빙 드라마 '스터디그룹', '화려한 날들'에 출연한 배우 신수현을 기용했다.

정지영 레임아카이브 대표는 "'멜문'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사용자의 기분과 내면에 닿는 감정선을 디자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일시적인 트렌드보다는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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