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기반 관광 편의·서비스 고도화, 공정관광 확산으로 2년 연속 국비 확보
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케이(K)-푸드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지도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강릉 DMO(관광추진 조직)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지역 관광업소(숙박, 음식점, 기념품점 등)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2차 년도 사업 고도화를 통해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와 교통의 이중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공정관광 캠페인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2026년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해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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