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표 올해 사자성어 '승세도약(乘勢跳躍)'...안성시 더 큰 도약 다짐

  • 안성시, '2026년 시무식' 및 병오년 신년참배 개최

  • 오는 9일부터 3주 동안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2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시무식 행사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시장의 신년사, 미국 브레아시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안성시 자매결연·우호협력 도시의 신년축하 메시지 영상과 시청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성시
김보라 시장이 신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신년사에는 "승세도약"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2026년 병오년을 그동안 쌓아올린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는 새해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순서에서는 새해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 후 공연장 입구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악수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2026년 병오년 신년참배 개최
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개최...오는 9일부터 3주에 걸쳐 진행
경기 안성시가 오는 9일부터 3주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2026년 시정설명, 각 읍·면·동장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9일 일죽면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3일 대덕면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1월 27일 및 29일은 직장인을 위해 야간(19시)에 공도권 및 시내권 정책공감토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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