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재명 "우주청 발사체 매년 한번씩 발사해야…7차 이후도 준비" 관련기사우주청, 2026년 예산 1조1201억원 확정우주청, 13개 위성 중 6개 교신 성공…우주 실증 본격화 #누리호 #나로우주센터 #위성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누리호로 달 간다…우주청, 2029년 달 통신 궤도선 발사 계획 2025 방송대상 CJ ENM '정년이'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