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은별 작가(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 앞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백은별 작가는 '시한부', '윤슬의 바다'등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을 집필한 고등학생 작가로,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동세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01 관련기사아성다이소, 5억원 상당 생활용품 사랑의 열매 기탁 '사랑의 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백은별 #사랑의열매 #나눔캠페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4대 금융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 [포토] 백은별 소설가, '사랑의온도탑 점등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