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노조 삼성글로벌리서치 부사장 [사진=삼성글로벌리서치] 배노조 삼성글로벌리서치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 1명과 상무 4명이 승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글로벌리서는 "조직의 미래 연구 개발과 전략 수립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책임자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5년 만에 임원 승진 규모 확대… '미래 기술 인재'에 방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전자 #R&D 좋아요0 나빠요0 김나윤 기자kimnayoon@ajunews.com 트라이폴드 연속 '완판'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 코트라, 클라우드로 AI 대전환 앞장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