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센텀지점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 내에서 분석력·영업력, 협업 문화 등을 강점으로 신상품 판매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센텀지점이 화제다.
동양생명은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센텀지점의 신상품 계약 건수가 사내 평균 대비 376% 많다고 24일 밝혔다.
센텀지점이 신상품 계약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실제 활동하는 FC(재무상담사)가 많고 개인보다 팀을 중시하는 협업 문화가 정착해있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접점이 넓은 데다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다 보니 구성원들의 조직 적응과 영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실적으로도 이어진다는 게 동양생명 측의 설명이다.
김용성 동양생명 센텀지점장은 “신상품이 출시되면 본사 교육보다 한발 앞서 직원들과 함께 자체 스터디를 열어 분석한다”며 “상품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의 언어로 전달하는 게 센텀지점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센텀지점의 신상품 계약 건수가 사내 평균 대비 376% 많다고 24일 밝혔다.
센텀지점이 신상품 계약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실제 활동하는 FC(재무상담사)가 많고 개인보다 팀을 중시하는 협업 문화가 정착해있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접점이 넓은 데다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다 보니 구성원들의 조직 적응과 영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실적으로도 이어진다는 게 동양생명 측의 설명이다.
김용성 동양생명 센텀지점장은 “신상품이 출시되면 본사 교육보다 한발 앞서 직원들과 함께 자체 스터디를 열어 분석한다”며 “상품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의 언어로 전달하는 게 센텀지점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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