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새 소비자보호헌장 마련…기업 '핵심 가치'로

  • 고객 정보보호·전문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 담겨

동양생명 임직원 대표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 임직원 대표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로 마련했다. 단순한 규제 준수가 아닌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것이다.

동양생명은 새 소비자보호헌장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불만 사항 적극 개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임직원 대표가 새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소비자 보호 외에도 급변하는 금융·보험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보험업계에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이후 변화된 영업 환경에서 판매창구 경쟁력 강화, 상품·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내부통제 강화 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며 “각자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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