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9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에서 병원 관계자 4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지하실에 있던 4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고 이들 모두 현재 의식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삼천리 모터스, BMW 천안 서비스센터 새단장천안 부성지구 도시개발, 시행사 '실력 행사' 논란 #사고 #재활병원 #천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 샷] "당연한 조치" vs "반사회적 인물"…학폭 걸러낸 대학에 '갑론을박'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